- 팀원 소개
- 프로젝트 주제 회의
- 오픈 소스 및 프로젝트 아이디어 조사해오기
- 오픈 소스가 기존 개발에 이미 많이 사용되었어서 어떤 새로운 점을 나타낼 수 있을지 고민된다.
- 오픈 소스에 대한 조사와 프로젝트 아이디어 선정을 잘 정리해와야 빠르게 주제 선정이 가능할 것 같다.
-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 교보재 신청서 작성
- 교보재 신청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프로젝트 주제 선정을 서둘러야 할 것 같은데 잘 정해지지 않아 걱정이다.
- 가능한 프론트 비중을 줄이려고 하다보니 아이디어의 확장이 어려운 것 같다.
-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 컴퓨터 견적 사이트
- 컴퓨터 견적 사이트라는 주제는 다나와나 다른 컴퓨터 부품판매 사이트들의 견적 서비스가 기존에 있기 때문에 차별점과 완성도가 중요해지는 것 같다.
- 프로젝트 기간이 한 주 짧기때문에 서둘러야해서, 취업준비나 별개의 공부와 병행할 생각이었는데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한 것 같다.
- 여전히 프론트가 문제인데, 최대한 보여지는 부분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가져가도록 아이디어를 짜야겠다.
- 프로젝트 아이디어 회의 : 익스텐션 postman
- 컨설턴트, 코치님들 컨설팅
- 아이디어 후보를 리스트업 후 컨설팅을 받았는데, 아이디어 선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기존에 진행됐던 프로젝트와 유사한 부분이나 부족했던 부분을 듣고 발전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다.
- 팀 내 투표로 postman 크롬 익스텐션 버전을 개발하자고 결정 됐는데, 세부적인 기능 명세를 주말동안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데이터 베이스 설계
- 와이어 프레임 디자인(미완)
- 데이터 베이스를 RDB를 쓰지않고 NoSQL만 사용해보기로 했다. 성능을 예측하기 쉽지 않았는데, 크게 문제 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 MongoDB만 사용할 예정이다.
- 와이어 프레임을 디자인 중인데, 요구사항이 조금씩 추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 참고하는 디자인은 MatterMost, PostMan, Talend API Tester 세 가지를 보면서 디자인 중이다. 생각보다 트랜드하고 깔끔한 디자인 인 것 같아서 심플한 디자인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 와이어 프레임은 내일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 확정된 아이디어 MongoDB의 데이터 다이어그램과 와이어프레임을 컨설턴트님과 코치님들께 반응이 좋으셨던 것 같아 뿌듯했다.
- 확실히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고, 컨설팅도 개발자 분들이 해주시니 필요할 것 같은 부분이나 좋게 보이는 부분들을 말씀해주신게 아주 유익한 피드백이 되었다.
- 와이어 프레임을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지만, 크롬 익스텐션 창의 디자인이 추가로 필요해서 오늘 퇴근후 마무리 할 생각이다.
- 와이어 프레임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었고, 중간 발표도 무난하게 잘 끝났다.
-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목업 디자인과 백엔드 코드 구현이 들어가기로 했는데, 더 빠르게 구현하기 위해 주말간 디자인을 먼저 진행해볼 생각이다.
- 디자인을 맡게되어서 조금 부담이지만, 심플하고 기존 서비스들을 참고해서 열심히 만들어볼 생각이다.
- 사이트 소개화면, 로그인, 로그인 후 개인 화면 디자인을 완료했다. 생각보다 빨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별로 안남은 걸 보아 더 빠르게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익스텐션으로 띄울 창의 디자인과 기능이 고민인데, 현재 창에 html을 꽂아넣어서 플로팅 창을 띄울 생각이다.
- 익스텐션으로 인한 크롬 브라우저 조작을 조금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 목업 디자인 #2 : Worksapce 페이지, History 페이지(미완), Collection/Request 페이지(미완)
- 목업디자인이 이제 메인 기능인 Request부분만 만들어지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다. 오늘 내일 마무리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착실히 진행 된 것 같다.
- 몰두해서 디자인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취업준비 할 시간이 부족해 걱정이다. 교보재로 제공된 인프런 강의도 들어야 해서 서둘러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오늘 퇴근해서 최대한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내일 스크럼때 팀 내 검토를 진행 할 생각이다.
- 목업 디자인 #3 : 웹페이지 디자인 1차 완료 / Extenstion 디자인 미완
- 이제 디자인은 피드백을 받고, Extenstion 부분만 마무리하면 완료된다.
- 내일 중으로 마무리 될 것 같은데 빨리 마무리하고 개발 부분에 시간을 쏟고싶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하고 기록하며 진행할 것이다.
- 목업 디자인 #4 : Extenstion 디자인 완료
- 웹페이지 디자인 2차 & 피드백 반영 완료
- 목업 디자인을 어느정도 마무리했다. 대략 1주일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2주차가 지나기 전에 마무리되서 다행이다.
- 디자인이 늦어져서 개발 구현에 차질이 생기는걸 특히 걱정했는데, 팀원들도 결과에 만족해서 뿌듯했다.
- 이제 디테일한 부분이나 변경된 요구사항만 틈틈히 정리만 할 생각이다.
- 당분간 오전에는 이 디자인 파트를 맡고, 오후에는 강의 수강을 할 예정이다.
- 각자 학습 혹은 구현을 맡아 진행했다. 나는 스프링 강의를 수강하며 취업상담 일정으로 시간을 보냈다.
- 쿠버네티스, Elasticsearch, Kafka 를 추가로 적용해보자고 얘기가 나와서 내가 맡아 볼 생각으로 학습 할 예정이다.
- 각자 분업하면서도 먼저 API구현을 맡아서 역할을 가져가니 새로운 느낌이다. 따로 업무를 분담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분위기가 이렇게 좋은거구나 싶다.
- 추가 기능이나 추가학습에 열의가 있는 팀이어서 정말 부지런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다.
- Elasticsearch 조사
- DataGrip 사용 - MongoDB, Redis 연결
- 팀원 별 역할 분담 - API테스트(Request/Response) 맡음
- Elasticsearch에 대해 조사해보았는데, 제대로 쓰려면 상당히 공부할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조금 겁이났지만, MongoDB 관련 구현이 마치는대로 적용할 수 있게 틈틈히 조금씩 학습해볼 생각이다. 자료는 유튜브나 포스팅 정보, 공식 사이트 설명으로 충분 할 것 같지만 관련 교재도 찾아볼 생각이다.
- JetBrains의 DataGrip을 깔아서 써봤는데, 별도의 설명 없이도 Dbeaver와 비슷한 UI로 금방 적응 할 수 있었다. MongoDB와 Redis를 연결해봤는데 쉽게 성공할 수 있어서 조금 만져본 뒤에 포스팅으로 정리 할 예정이다.
- 이번주 본격적으로 코드구현을 위해 역할을 분담했다. 나는 거의 메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API테스트 부분을 맡았다. 메서드 별로 컨트롤러를 구분해야하나 싶었지만, 성락님이 이전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던 소셜 로그인 직접구현 방식이 있어서 그대로 적용해볼 생각이다.
- 취준기간과 겹쳐서 정신없지만, 배울거는 더 많아서 각오를 단단히하고 열심히 학습해야한다. 파이팅.
- API 명세 수정 : Request, Collection
- MongoDB 데이터 input, output 테스트 : Request, Collection
- 본격적으로 백엔드 API를 개발하는데, Request부분의 명세가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결국 Collection과 WorkSpace의 구현 코드까지 보고 구조를 파악했다.
-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MongoDB에 각각의 형식대로 테스트 데이터들을 넣어보고 구조를 재정비했다. API 명세서를 조금 수정해야하는데, 결과적으로 기능이 더 간략화 된 것 같다.
- 이게 NoSQL의 힘인가 싶다...
- Request API 구현
- SpringBoot 학습
- Vue 학습
- Request API 구현이 의외로 빠르게 마무리되었다. 그냥 받은 헤더와 바디 정보를 담아서 Spring HttpRestTemplate 를 이용해 보내고, 결과를 반환하면 끝이다.
- 오히려 Vue를 이용해 프론트 작업하는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내가 프론트 리더인데, Vue는 잘 몰라서 1학기 복습 및 Vue3에 대한 학습을 빠르게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이번주 토요일에 코테도 있어서 여러 학습을 성실히 병행해야한다.
- Request 컴포넌트 구현 #1 : 프레임 70% 완성
- 프로젝트 구현 중간 피드백
- Request 컴포넌트의 디자인적인 구현이 79%정도 진행되었다. 생각보다 금방금방 구현되어서 빠르게 마무리할 생각이다.
- 데이터 바인딩하는 부분과 디테일한 사용성을 잡는게 걱정되긴 하는데, 이번 주말까지 최대한 진행해 볼 생각이다.
- CSS에서 변수를 지정하는 방법으로 프로젝트 테마를 일치시키고자 했는데 좋은 방안인 것 같아 앞으로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 일요일까지 메인 구현 기간으로 잡았었는데 오늘 구현 진행도를 중간점검했다. 아직 문제되는 부분들이 있어 더 열심히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나는 내가 맡은 부분은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은데, CI/CD 분야를 도움을 드리고 나도 배우고싶어서 빠르게 끝내고 그쪽으로 붙어보고 싶다.
- Request 컴포넌트 구현 #2 : 프레임 90%완성
- hover 디자인 등 세부 프레임 작업
- 창크기 조절 기능 구현
- 기타 이벤트 정리
- 디테일한 부분을 정리하는 건 오래걸리지 않았는데, 창크기 이벤트를 구현하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 vue상태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었고, 다양한 구현 방법이 있었는데 그 중 어떤 방식으로 구현 할 지 하나하나 해보면서 비교하고 실패하기도 하느라 시간이 걸린 것 같다.
- 돌아보니 오늘 한 작업은 퀄리티를 높인 작업인데, 지금은 기능을 우선적으로 확장해야 할 것 같아서 내일은 실제 데이터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 모레는 컨설팅이니 기본 기능은 빠르게 완성해야겠다.
- Response 컴포넌트 디자인
- 컴포넌트 통합 #1
- Response 컴포넌트의 디자인을 구현했는데, 디테일을 잡다가 너무 오래걸리게 되어서 일단락 해두었다.
- 데이터 바인딩을 위해서 워크스페이스, 컬렉션, 리퀘스트 컴포넌트들을 통합해야하는데, 각자 작업하다보니 따로노는 부분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있다.
- 일단 전제적인 프로세스를 다시 다듬고, 내일 데이터 바인딩을 진행할 생각이다.
- MongoDB에서 컬렉션 목록을 가져오고, 그 중 리퀘스트를 누르면 데이터가 그려지도록 넘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 난 리퀘스트 컴포넌트 담당인데, 컬렉션에서 데이터를 넘겨주지 않아서 직접 상위 컴포넌트 작업으로 넘어가서 데이터를 가져오게되었다.
-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이었는데 그래도 프론트 리더느낌으로 한 번은 잡을 문제였어서 오늘 하루로 어느정도 해결된게 다행이다.
- Request Send API 기능 구현 및 테스트
- Response 컴포넌트 데이터 바인딩
- 드디어 메인 기능인 Request Send API를 구현했다. 사실 데이터를 받아서 입력란에 그려주고, 그 수정 값들을 send 버튼을 통해 백엔드로 넘기는 간단한 작업이다.
- 결과로 받은 값은 Response 컴포넌트에 그려주는데, 본격적으로 기능이 하나 완성되니 뭔가 뿌듯하고 작업 의지가 다시 높아지는 것 같다.
- 내일은 Response 데이터의 css나 history 및 Request 변동내용 save 기능을 완성할 생각이다.
- 더미데이터 워크스페이스 생성
- axios interceptor 설정
- vite proxy 서버 설정
- 컴포넌트 구조 재정의
- 오늘은 특별한 기능 구현보다는 내실을 다진 느낌이다. 주말동안 분업하기 위해서 공통으로 다룰 더미 데이터를 만들었고, 로컬상의 CORS 처리를 위해 프록시 서버도 구현했다.
- axios 인터셉터로 401에러 시 로그인 페이지로 던지는 기능도 구현했는데, spring security의 에러 핸들링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이거저거 다 로그인페이지로 가져서 일단은 꺼두었다.
- 컴포넌트 구조에 대해서 다시 정의했으니 주말동안 완성을 향해서 노력할 생각이다. 마지막까지 파이팅.
- reuqest 수정/저장 바인딩 구현
- 데이터 변화에 따른 save 버튼 활성/비활성 기능 구현
- Request Entity 수정
- 데이터 바인딩 중심으로 작업했는데, 특히 params와 header 등의 오브젝트 중심으로 데이터를 처리했다.
- 변경 상태를 추적해서 save 버튼의 활성화를 구현하고싶어서 기존 값을 저장하는 등의 상태관리 기술을 많이 넣게 되었다. 구현은 어려웠던 것 같은데 돌아보니 그렇게 복잡한 건 아니었다. 처음 해보니 난해했던 것 뿐이었다.
- 오브젝트들은 기본적으로 얕은복사가 일어나서 또 문제가 되었다. 깊은 복사를 할 일이 많이 없었는데, 거의 처음으로 필요해서 써본 것 같다.
- 복사해둔 기존 값과, 현재 컴포넌트에 바인딩 된 데이터를 비교해서 데이터의 변화를 추적하는 원리이다.
-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서비스의 퀄리티를 높이는 부분인 것 같아서 뿌듯하다.
- 내일은 Request 관련 기능들의 최종 마무리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잔 버그들을 해결하고 컬렉션과 워크스페이스 부분을 도와줘야겠다.
- reuqest 백엔드 수정 : DTO, Service
- 백엔드 request부분을 수정했다. dto를 표 때문에 header를 map 배열로 받았었는데 그냥 map으로 수정했다. 파라미터 속성도 삭제해서 프론트에서 값을 잘 처리해줘서 보내줘야 한다.
- 이제 거의 마무리해가는데 생각보다 완전히 끝내려면 상세한 부분을 계속 수정해야하는 것 같다. 내일 내가 맡은 부분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할 생각이다.
- 표 active row 반영/제외, 추가/삭제 기능 구현
- 파라미터 url 추가 기능
- Request/Response Body에 JSON 라이브러리 적용
- 개발 도구로써의 사용성을 위한 세부 기능들을 구현했다. 생각보다 상용 서비스의 클론코딩이 많은 공부가 되고, 상용 서비스는 많은 기술이 들어간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는데, 갑자기 퀄리티가 올라간 것 같아서 역시 라이브러리를 잘 사용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 기타 기능들과 css를 다듬고 그라파나-프로메테우스를 적용해서 시각화까지 빠르게 한 뒤 서비스를 개시해보고 싶다.
- save 기능 구현
- CSS 다듬기
- Collection List 리펙토링
- save 기능을 마무리하고 css 다듬기를 간단히 진행했다. css만 보다가 마무리 하면 될 줄 알았는데, Collection List 부분이 이벤트나 동작이 이상해서 수정을 잡게 되었다.
- 조금씩 수정하려고했는데 생각보다 코드가 많이 꼬여있어서 결국 전체적인 리펙토링에 들어갔다.
- 코드가 바뀌는 부분은 많지만 오히려 속도는 빨랐던 것 같다.
- 오늘 중에 빠르게 기능구현을 마무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