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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개념: 바운디드 컨텍스트도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이것을 컨트랙트(contract)라고 부른다.
협력형(cooporation) 패턴
사용자 - 제공자(customer - supplier) 패턴: 서비스 제공자는 upstream, 고객 또는 사용자는 downstream이다.
upstream
downstream
분리형 노선(seperated ways) 패턴: 전혀 협력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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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디드 컨텍스트는 컨트랙트를 통하여 상호작용을 하고, 여러 상호작용의 방식에 따라 다양한 도메인 주도 설계 패턴을 적용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협력)의 정도, 힘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 등 각자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도메인 주도 설계 패턴으로 나눌 수 있다.
Sorry, something went wrong.
주요 주제: 바운디드 컨텍스트 간의 관계와 연동을 정의하는 도메인 주도 설계 패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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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2 - 바운디드 컨텍스트 연동
📝 학습 내용 요약
🧠 이해한 내용
핵심 개념: 바운디드 컨텍스트도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이것을 컨트랙트(contract)라고 부른다.
협력형(cooporation) 패턴
양 팀 모두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패턴이다.
공유 모델의 변경은 다른 팀에게 영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사용자 - 제공자(customer - supplier) 패턴: 서비스 제공자는
upstream
, 고객 또는 사용자는downstream
이다.잦은 변경, 핵심 모델링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거나, 비효율적이라고 판단되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분리형 노선(seperated ways) 패턴: 전혀 협력하지 않는 것.
❓ 궁금한 점 및 논의할 주제
각자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어떤 패턴이 사용되는지 궁금하다.
🔍 추가 참고 자료
🗒 기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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