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주간 회고

좋았던 점

• 앱 데이터 매니저가 전반적인 개발에 편리함을 주었다.
• 다음 주면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 레츠 스위프트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리프레쉬를 할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

• 이것 저것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특강, 이력서)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없었다.
• 기능은 구현 했지만 섬세하게 신경 쓸 것들이 바짓 가랑이를 잡는다.
• 리팩토링을 하면서 개발하고 싶은데, 자꾸 넘어가게 된다.

개인 회고

• 민중 -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 것 같다. 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뜨겁다.
• 재훈 - 시간이 사라졌다. 근데 신기한 건 몸이 그만큼 피곤하지 않다.
• 지수 - 할 게 많아서 마음이 조급하고, 2주 남았는데 다음 주 까지는 기능구현 다 마치고, 옵션 기능들을 구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 영준 - 수요일을 건너뛰니 컨디션 유지가 잘 되었다. 주말에도 해야겠다.

팀원 피드백

• 민중님에 대한 피드백

  • 재훈 -
  • 지수 -
  • 영준 - #상호피드백 : 팀원간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차분한 목소리와 깔끔한 논리로 교통정리 해주는 같이 일하고 싶은 팀원!

• 재훈님에 대한 피드백

  • 영준 - #주도적 업무처리 : iOS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높고, 페어 프로그래밍 때 항상 가르침을 주는 사수로 두고 싶은 팀원!

• 지수님에 대한 피드백

  • 영준 - #개선노력 : 주어진 일에서 안주하지 않고, 항상 더 좋은 앱을 구현하려는, 내가 사장이라면 뽑고 싶은 팀원!

• 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