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응집도와 참조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한다.
- Package
- Layer
- Module
모든 코드는 각자 신호를 보내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적절한 트레이드 오프를 하면서 다음 수준의 설계를 고민해야 한다. 영원히 완벽한 코드와 설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는 하나의 생명체처럼 계속 진화해야 한다. 우리는 현실에서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을 설계와 코드에 녹여내야 한다.
올바른 응집(package)으로 코드를 관리하고, layer 간의 규칙을 지키며, 적절한 module화로 기술을 격리하여 다양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코드를 통제한다. 그리고 이렇게 코드를 통제해 소프트웨어를 자유자재로 제어한다. 👉 통제/제어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