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I 모델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정한 표준규격 각 계층마다 자신이 맡은 데이터의 송수신을 책임짐
-
랜(LAN)
- 근거리 영역 네트워크
건물 안, 혹은 특정 지역을 범위로 하는 네트워크이고, 가정이나 빌딩안에 사무실 같이 제한된 곳에서 컴퓨터, 프린트 등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바로
렌 ! (Local Area Network)군필에겐 너무나 익숙한~ 군대와 같이 외부와 차단하고 내부에서만 사용가능한 네트워크 - 인트라넷~이 있다
-
허브
#구멍이 많이 뚫린 상자 #스위치 #브리지 #라우터 #깃허브
네트워크 장비와 장비를 연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장비를 애기한다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인터넷에 접속해서 제 노션을 볼수있는 이유도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장비(콤퓨타)들이 연결되어서이다.
정리~ 허브는 다양한 기기들로부터 오는 전기신호들을 받아 그 신호들을 증폭 시켜 다른 기기들로 뿌려주는 역할이다
4장 데이터 링크 계층 :랜에서 데이터 전송하기 (OSI 모델의 2계층)
- 랜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으려면 너가 필요해!
- 네트워크 장비간에 신호를 주고받는 규칙을 정하는 계층! → 그 규칙중 많이 사용하는 규칙이 이더넷!
이 이더넷이 바로 허브와 같은 장비에 연결된 컴퓨터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한다
💡 위와 아래 그림을 보시면 제가 유진님께만 데이터를 몰래 전송하고싶은데 같은 허브를 사용하는 렌 환경이면 다른모든 컴퓨터에도 전송이됩니다.
😅 그건 너무나 싫잖아요? 그래서 이 경우를 위해 데이터를 못보게 규칙하나를 정했는데,데이터에 목적지 정보를 추가하면 목적지 이외의 컴퓨터는 데이터를 받더라도 무시하게 되어있습니다
⚠️ 또 하나 문제가 있어요
바로 매번 한대만 전송을 하지 않을꺼잖아요? 여러 컴퓨터가 동시에 전송한다?
👌 여러대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면 데이터를이 서로 부딪힐수도 있어요.
우린 이걸 “충돌”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럼 우짜냐? 다 방법이 있습니다~
이 사고를 피하기 위해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도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바로 데이터가 흐를 고 있는 것을 판단하고 데이터를 보내는 시점을 늦추며 충돌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효율이 좋지 않아 별로 쓰이지 않아요 대신 나온게 지금부터 살펴볼 스위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생겨도 허브와 기능은 완전 다름!!
우리 스위치는요… 내부에 MAC주소 테이블이라는것이 존재!
MAC 주소 테이블은
스위치의 포트번호와 해당포트에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의 MAC주소가 등록되는 데이터베이스이다
MAC 주소에 대해 먼저 알아봐야할거 같으니 다시 레슨 13장.MAC 주소에 대해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랜 카드를 제조할 때 정해지는 물리적인 주소
랜 카드? → 비트열을 전기신호로 변환해줌
이런 랜카드는 MAC주소라는 번호가 있다!
MAC주소 = 물리 주소 → 전세계 유일무이
어째서 유일무이 할까?
총 48비트로 이루어져있고, 앞쪽 24비트는 랜카드를 만든 제조사 번호 / 뒤쪽은 제조사가 랜카드에 붙인 일렬번호를 뜻한다.
이더넷 헤더와 이더넷 트레일러
8 비트 = 1바이트
MAC 주소 (6바이트)
출발지 MAC 주소(6바이트)
-
유형(2바이트)
이더넷으로 전송되는 상위 계층의 프로토콜의 종류를 뜻함
- 데이터 전송 도중에 오류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용도
이더넷 헤더와 이더넷 트레일러가 추가된 데이터 → 프레임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
재민의 컴퓨터에서 재윤님의 컴퓨터로 데이터를 전송해 보자!
재윤님의 MAC주소(목적지 MAC주소) - 재민의 MAC주소(출발지 MAC주소)의 정보를 넣는다
캡슐화를 통해 허브로 데이터를 송신하고,
캡슐화! 데이터링크계층에서 데이터에 이더넷헤더와 트레일러를 추가하여 프레임을 만듬
물리계층에서 이 프레임 비트열을 전기신호로 변환 →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
- 그림과 같이 재민이 보낸 데이터를 허브포트로 수신하고, 모든 사람들이 연결된 포트에 전송
- 그러면 포트와 이어진 모든 컴퓨터에 데이터를 이동 시킴. <단, MAC주소가 다른 컴퓨터는 데이터를 파기>
- 재윤님은 MAC주소가 맞기에 역캡슐화를 통해 데이터 수신!
지금은 1개의 컴퓨터가 데이터를 전송했지만,,,동시에 전할수도 있다. 이럴때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CSMA/CD방식을 사용한다.
-
MAC주소 학습기능
- 컴퓨터 1 에서 목적지 MAC 주소가 추가된 프레임의 데이터를 전송
- MAC 주소테이블을 확인 → 어? 출발지 MAC주소가 등록 되어있지 않네?
- ok~ 포트와 함께 등록해!
-
플러딩
- 컴퓨터1→ 컴퓨터3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점에서 아직 컴퓨터3 목적지 MAC주소가 등록되어있지 않다!
- 그럼 2~5까지의 포트에 데이터(프레임)가 전송됨
- 이 데이터(프레임)들을 머? 플러딩 (홍수)라고 부른다
-
MAC 주소 필터링
마지막으로 모든게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컴퓨터 245에 는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고 3에만 전송이 되겠죠?
이걸 바로 우리는 MAC 주소를 기준으로 목적지를 선택할수있다고 판단하여 MAC 주소 필터링이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컴퓨터 2의 MAC주소를 모르기 때문에
- 플러딩
- 컴퓨터1→ 컴퓨터3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점에서 아직 컴퓨터3 목적지 MAC주소가 등록되어있지 않다!
- 그럼 2~5까지의 포트에 데이터(프레임)가 전송됨
- 이 데이터(프레임)들을 머? 플러딩 (홍수)라고 부른다
이 일어납니다! 컴퓨터 2~5까지 다 데이터가 보내집니다!
- 10은 통신 속도 10 Mbps (초당 메가바이트)
- BASE 는 BASBAND라는 전송방식
- T는 케이블 종류
-을 붙히는 이유는 UTP케이블이기 때문에 붙힘
10base5 - 동축 케이블 최대길이가 500미터